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5.22 13:25
  김싸무비 행사에 이어서 '다시 한 번 大한민국' 티셔츠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월드컵을 앞두고 감상한 김싸무비는 2002년때의 기억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 때의 뜨거운 가슴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면, '다시 한 번 한민국' 티셔츠는 새로 시작하는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다시 하나가 되어서 즐겁게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은 즐거운 상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다.

  상징성을 지닌 응원도구이기 이전에 옷으로써 이 티셔츠를 보자면, 무엇보다도 소재가 굉장히 부드럽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제작해서 인지는 몰라도 무료로 제공하는 티셔츠 중에서 이만큼 좋은 성능의 티셔츠가 있었나 싶을 정도이다. 
  또한 한글로 멋들어지게 쓰여진 '다시 한 번 한민국'이라는 슬로건도 정말 멋지다. 세계 속에서도 가장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우리 태극전사들처럼 세계 그 어느 서포터즈보다도 멋지고 열정적인 우리 붉은 악마들에게 잘 어울리는 슬로건이 아닐 수 없다. 재귀반사 필름을 사용하여 밝게 빛나는 '다시 한 번 한민국'은 앞으로 있을 월드컵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줄 우리 선수들의 그 순간을 예견하는 듯 하다.
   

  새로 장만한 디자이어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플래시를 터트리니 '다시 한 번 大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이 정말 밝게 빛난다. 

  괜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아이언맨!! 이다. ㅎㅎ 흥행의 절정을 달리는 이 영화처럼 우리 대표팀의 성과도 월드컵 그 어느 팀의 성과보다도 높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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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5.17 21:33
  이제 정말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숙제들도 기말고사도 월드컵을 생각하면 버틸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 월드컵을 앞두고 응원곡이나 티셔츠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패션그룹형지에서 제작한 ALL THE REDS이다. 


  1. 세련된 디자인
  2002년, 빨간색만 칠해져있으면 옷이고 악세사리가 닥치는대로 장착하고 응원을 나갔던 기억이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패션'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 사실이다. 응원을 하기 위함인데 혹은 운동을 하기 위함인데 디자인이 무슨 상관이냐 하는 사람들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디자인이 좋아서 나쁠 건 없다. 보심녀 알겠지만 ALL THE REDS 티셔츠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2. 실용성
  ALL THE REDS 티셔츠는 쿨맥스소재를 사용하여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배출한다. 운동복으로 손색이 없고 무엇보다도 응원뒤에 오는 땀으로 인한 찝찝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티셔츠의 측면을 보면 공기가 잘 통하는 소재가 사용되어 월드컵이 진행되는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티셔츠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빨래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내 기억에 이 소재는 빨고 나서도 금방 말라 바로 입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모로 실용적인 티셔츠다.

  3. 착용기
  요새 날씨가 더워져서 슬 반팔을 입고 다니기 시작하는 시즌인데, 리뷰도 할 겸 ALL THE REDS를 이어보았다. 역시나 대만족. 빨리 운동을 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볍고 시원했다. 이번 월드컵 응원 때는 덥고 찝찝할 걱정은 덜해도 될 것 같다. 승리의 V!!!!


Etc. 평가전
  어제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이 있었다. 월드컵이 다가올수록 기대만큼 걱정도 많이 하기 마련인데, 이번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은 최고의 경기를 선보여이면서 걱정보다는 기대감을 더하게 만들었다. 빨리 6월이 되고 빨리 월드컵이 시작되었으면 좋겠구나!! 

PS. 역시 이청용!!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ㅠ

2010 남아공 월드컵 파이팅!!, 4강을 넘어 결승, 우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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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4.02 17:41

Again 2002!! 울려줘 다시 한 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위한 첫 번째 응원곡 "울려줘 다시 한 번!!"이 등장했다. "울려줘 다시 한 번!!"은 현장에서 쓰일만한 응원곡은 아닐지라도 지금 이 순간 2002년의 그 뜨거웠던 순간을 여전히 품고 있는 Reds를 자극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에 가장 좋은 형태로 등장한 것 같다. 월드컵이 시작하는 그 때부터 끝나는 그 날 까지 더 좋은 더 신나는 더 열정적인 응원곡들이 등장하기를 그리고 그 응원곡이 오래오래 쓰이도록 태극전사들이 선전하기를 바란다. 


세상을 뒤흔들던 함성은 언제까지나 울릴꺼라 생각했고, 뜨겁던 열정은 영원히 타오를거라 믿었다. 변함없이 있어달라고 하기엔 8년은 너무나 긴 세월이었을까? 지금 우리의 'Reds'는 어디에 있는 걸까? 어디로 가버린걸까?

"울려줘~ 다시 한 번"



영상 속 티셔츠를 보면서 미소를 지은 1人 손!!

투지와 실력 모두를 겸비한 태극전사들
  2010년을 손꼽아 기다린건 나 뿐만 아닐거다. 지난 월드컵이 기대에 비해서 아쉽게 끝나버린 탓도 있겠지만, 요새 여기저기서 너무 잘나가는 태극전사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거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번에 개막한 K리그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그들에게 단순히 한국 축구 특유의 투지만이 아니라 실제 세계레벨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포지션을 바꾼 뒤에 단단한 수비와 피지컬을 활용한 파괴력있는 오버랩도 보여주는 '차두리'와 많은 시련뒤에 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이동국'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림 1. 대한민국축구 남자국가대표

한국 경기일정  
  월드컵 개막까지는 꽤 많은 날이 남았지만, 일정을 확인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켜보자. 만만치않은 상대들이지만, 지난 평가전과 현재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를 보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2010년 6월 12일 (토), 오후 8시 30분 - 대한민국 vs 그리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
 2010년 6월 17일 (목), 오후 8시 30분 - 아르헨티나 vs 대한민국 (사커 시티 스타디움)
 2010년 6월 23일 (수), 오전 3시 30분 - 나이지리아 vs 대한민국 (더반 스타디움)

D-67, 2010 남아공 월드컵
  이제 67일만 기다리면 된다. 한국이 선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 선수들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줘서 더위를 싹 날려버릴만한 멋진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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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1.28 16:58
  지난번 위젯은 이목을 끄는 수준에서 그쳤다면 이번 위젯은 내용이 얼마나 근거있는지 여부를 떠나서 흥미롭고 또 EnClean의 이미지와도 잘 맞는다. 차에 그다지 큰 관심은 없는 나이지만, '10년 뒤 나의 자동차(이하 Mydream Car)'라는 제목의 위젯은 재미삼아 그리고 장식용으로 블로그에 추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위젯이었다. 그렇다면 그 내용을 살펴보자.

1. 상상을 좀 더 가까이

  'Mydream Car'위젯은 내가 관심있는 차를 골라서 설정해놓으면, 해당 차량의 다양한 이미지를 슬라이드 형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식용으로써의 쓸모를 충실히 하고 있다. 나는 최근에 눈에 들어온 기아의 K7으로 설정해보았다. 물론 옆에 위젯을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겠지만, 몇 장의 스크린샷을 첨부한다. 비록 현재 차를 살 능력은 없지만(심지어 면허도 없지만...), 블로그에 장식된 이미지가 조금의 만족감은 채워주는 듯 한 기분이다. 위젯의 하단에는 최고출력/배기량/연비가 표시되어 있다. 나름 운전석의 기분을 느끼게끔 해주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그림 1. 멋드러진 K7의 자태

  간단한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어 사진을 바꾸어가면서 감상할 수 있다.

  그림 2. 슬라이드형식의 인터페이스

2. 10년 후의 내 차

  'Mydream Car'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가 이 기능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Mydream Car'위젯은 내 사진을 등록하면 미래의 내가 어떤 차를 탈 지 소개해준다. 



그림 3. 10년 후 나의 자동차 알아보는 과정
  물론 어떤 근거를 가지고 차를 고르는 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일단 후보군에 있는 차 중에서는 나쁜 차가 없을 것 같고, 따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BMW 7이 나왔다. 실제로 스포츠카 보다는 저런 중후한 느낌의 차를 선호하는데, 운이 좋게 들어맞았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Mydream Car'는 여기에서 그치지않고 같은 차가 나온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웹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유명인사들이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으련만 그렇지는 않았다.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사람은 둘째치고 고양이까지 있었다. ㅎㅎ
그림 4. 10년 후에 나랑 같은 차를 타게 될 사람들?!
3. 이벤트 경품까지
  
  10년 후의 내 차를 확인하고나면 이벤트 응모도 가능하다. 사진등록/웹페이지댓글등록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이벤트 응모를 할 수 있는데, 경품은 Sony a380/도시바 NB200 miniB PLL20K-00L018/캐쉬백 1만 포인트로 총 52*2명에게 제공된다. 차를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위젯이 활성화되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위젯이 쏟아지고 있는데, 재미와 실속 이 두 가지를 모두 챙긴 EnClean위젯에는 합격점을 주겠다. 10년 뒤에 내가 탈 차를 상상하면서 다들 한 번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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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1.17 23:23
말할 수 있는 영어 스피쿠스, 그 여섯번째 이야기 - 나만의 스피쿠스 활용법
 
  지난 번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 조금 우는 소리를 하면서 리뷰를 했었는데, 같이 공부하는 입장에서 나도 좀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내가 스피쿠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공부법이 그렇듯이 그리고 앞에서 소개했듯이 스피쿠스와 함께하는 영어공부에서도 예습과 복습이 굉장히 중요하다. 공부를 오래동안 해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문제는 예습 복습의 중요성을 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느냐이다. 내 경우에는 매 번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예습/복습을 진행하면서 스피쿠스의 학습효과를 늘리고자 했다.

1. 수업 전에 입운동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다가 혹은 나처럼 곤히 자다가 일어나서 바로 영어를 하면, 안그래도 부족한 영어실력을 그나마 다 발휘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 10분의 수업이지만 한참 전부터 준비를 해야 주어진 10분을 최대한 활용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물론 새벽에 수업을 하기때문에 일어나있다는 가정이 있어야겠지만...) 책을 펴두고 미리 작성해 둔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수업을 준비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업 때 써 둔 문장을 그대로 읽거나 버벅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작성하는 것보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에 그저 내 손으로 썼다는 것만으로는 그게 진짜 내 문장이라고 할 수가 없다.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는 것, 교재를 미리 보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2. 패턴을 활용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기
  스피쿠스는 매일 정해진 챕터에서 정해진 문제를 가지고 진행이 되고, 그래서인지 자칫 잘못하면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소득이 없이 수업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패턴을 연습하는 문제가 한 문제 있지만 그것으로는 패턴에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다. 내 경우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날 배운 패턴을 활용해서 그 날 수업에 꼭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각 챕터의 마지만 문제는 long talk part라고 해서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대답하는 문제인데, 여기에 활용하면 좋다.
그림 1. Pattern
그림 2. Long talk part

3. 다시 들으면서 부족한 문장 만들어보기
  수업이 끝나면 밀려드는 후회를 나만 느껴본 것은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 매일같이 전화영어를 하지만 매일같이 못한 표현 버벅거린 순간때문에 아쉬움을 느낀다. 이 부분을 전환시키면 공부효과를 증대시킬 수가 있는데, 나는 홈페이지의 본학습 부분을 활용하였다. 사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본학습은 그저 빈 텍스트박스 말고는 아무 것도 없어서 그 쓸모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그 날 수업을 다시 들으면서 지적받은 문장이나 당시에는 말하지 못했으나 다시 생각해보니까 만들 수 있는 문장 등을 기록하면서 복습할 수 있었다.

그림 3. 본 학습

  이 외에도 다이어리나 페이스북을 활용하면서 영어로 문장을 쓰는 연습을 한다든가 외국인 친구와 가끔씩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것을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이지만 말이다. 이미 10년넘게 영어를 공부해왔지만 간단한 표현도 힘들어하는 스스로를 볼 때면 창피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라도 나아질 길을 발견했기에 낙심하지는 않는다. 

  항상 알고는 있었지만 스피쿠스와 공부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라는 것이다. 말할 때마다 실수할 것을 걱정하고, 말 못하고 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영어가 느는 기회를 그냥 내던지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미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이 부분은 쉽게 나아지지가 않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다. 이제 남은 한 달 그리고 연장을 한다면 그 이후라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더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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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12.30 15:17
  지난 번 리뷰에서 로컬스토리의 활성화 여부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이벤트를 경험하면 할수록 확신이 더해간다. 이번에는 로컬스토리에서 송년회 장소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포항 지역은 여전히 등록된 가게가 많지 않아서, 내가 가 본 가게를 등록하고 리뷰하는 형식으로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생각난 곳은 포항 이동에 위치한 '더 그릴'이다.
 

1. '더그릴' 찾아가기 (찾아오는길 in 로컬스토리)
  이번에 발견한 로컬스토리의 또 하나의 기능 '찾아오는길'이다. 파란과 연계한 것으로 보이는 이 기능은 가게의 주인장이 고생하지 않아도 가장 효과적으로 가게에 찾아오는 길을 제공한다.

그림 1.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더그릴 찾아오는길

2. '더그릴' 로컬스토리에서 리뷰하기
  이번이 로컬스토리에 작성한 세 번째 리뷰인데, 역시나 지방에서의 정보 부재는 해결하기가 쉽지는 않은 문제로 보인다. 지방에 살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라도 해야 로컬스토리의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가 쌓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로컬스토리에서는 각 가게의 비즈로그를 방문하여 간단하게 리뷰를 작성할 수 있다. 

그림 1. 로컬스토리 웹사이트에서 리뷰쓰기
 
아래는 로컬스토리에 작성한 리뷰이다. 사진 첨부는 다른 유저들을 위한 예의!! ㅎㅎ
그림 2. 더그릴 리뷰 (로컬스토리)

  3. '더그릴' 핸드폰으로 리뷰하기
    최근 SKT tweeting SMS 서비스를 리뷰한 적이 있는데, 로컬스토리의 휴대폰 리뷰도 유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정 가게를 리뷰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은 일인데, 로컬스토리에서는 이 문제를 가게 전화번호와 핸드폰만으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해결하였다. 좋은 음식점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면 그 느낌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한 번 쯤은 했을법한데, 이제 그것을 로컬스토리로 해소해보자.

그림 4. 로컬스토리, 휴대폰 문자로 리뷰쓰기

4. '더그릴'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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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12.30 15:14


  지금은 포항에 살고 있지만, 집에 올라갈 때를 대비해서 혹은 인천에 사는 친구를 위해서 우리 집이 위치한 인천 남동구에서 송년회 장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1. 지역변경하기
  '로컬스토리'는 지역기반서비스라서 설정이 되어 있는 지역을 위주로 검색을 해주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설정지역을 수정해야한다. 지역은 메인메뉴 오른쪽에 위치해있는 '지역변경' 단추를 눌러서 간단히 수정할 수 있다.

그림 1. 로컬스토리 메인메뉴바

  지역변경 단추를 클릭하면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지도의 각 지역을 클릭하는 방법으로 설정지역을 변경할 수 있다.
그림 2. 지역변경을 위한 전국지도

그림 3. 지역변경을 위한 인천지도

  메인메뉴의 설정지역텍스트를 보면 '인천 남동구'로 변경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변경이 끝났으면 이제 송년회 장소를 찾아보자.

그림 4. 설정지역 예제이미지

2. 리뷰로 송년회장소 찾기
  메인메뉴의 리뷰버튼을 클릭하면 리뷰를 기반으로 한 각종 지역정보를 제공해준다. 그 내용으로는 라이브 리뷰, 베스트 리뷰, 새로운 리뷰가 있다.

그림 5. 리뷰 페이지

그림 6. 라이브 리뷰 이미지

  라이브리뷰는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SMS를 사용해 등록된 리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인데 지금은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나중에 로컬스토리가 전국적으로 활성화가 된 이후에는 이 역시 지역정보 위주로 제공되어야 할 것 같다. 라이브리뷰는 맞춤 서비스를 찾기에는 불필요한 서비스이지만, 우연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리뷰나 내가 알고 있는 가게의 리뷰가 나오면 반갑게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저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보인다.

  리뷰페이지에서는 '떡쌈시대'라는 가게를 찾을 수 있었다. 예전에도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적이 있는 음식점인데, 고기를 얇은 떡에 싸먹는 것이 먹는 재미가 쏠쏠했었기에 기억이 난다.

그림 7. 떡쌈시대 리뷰 (별게 없는데, 가게명이 눈에 띄었다.)

그림 8. 떡쌈시대 비즈로그 페이지

3. 가게정보로 송년회장소 찾기
  메인메뉴에서 가게버튼을 클릭하면 또 다른 방법으로 송년회장소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일단 메인페이지의 구성부터 전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9. 가게 페이지
 
  일단 상단에 위치한 지도를 참고하면 내가 살고 있는 곳 가까이에 위치한 가게나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가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 10. 지역별/업종별 베스트 업종
 
그리고 상단 오른쪽에는 업종별로도 가게를 검색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 11. 쿠폰을 제공하는 비즈로그의 정보
 
  가게 페이지에서는 쿠폰을 발행하는 비즈로그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당연히 놓칠 수 없는 정보이다.

그림 12. 쿠폰정보로 찾은 '고래등'

  이렇게 가게페이지에서는 쿠폰 정보를 이용하여 '고래등'이란 가게를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쿠폰의 기한이 내일까지였다. 다음에 등장하는 쿠폰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송년회검색 로컬스토리 리뷰를 마치려고 한다.

4. 마치며...
  아직 송년회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인들과 함께 할 장소를 검색하는 일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찾은 가게들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꼭 써먹고 그 과정과 내용도 지인들과 나눌 예정이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아직 베타테스트이기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역시나 아직도 정보의 부족이 아쉽다고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로컬스토리가 서울만의 서비스가 아니라 모든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포항에서는 내가 힘닿는 데까지 활성화를 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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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12.27 23:24

  트위터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이미 참여하고 있는 웹서비스가 너무도 많아서 시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SKT트위팅을 리뷰할 기회를 얻게되어서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소감은 'Wow~' 역시 사랑받고 이슈화되고 있는 건 다 이유가 있었다. 게다가 핸드폰으로 트위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비록 문자비는 조금 들지몰라도 그 가치는 기대 이상이었다.

  SKT에서는 tweetin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위에서 말했듯이 모바일 트위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현재는 상당부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림 1. tweeting SMS 서비스 소개


1. tweeting에 가입하기
  당연하겠지만 tweeting을 하기 위해서는 SKT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한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인터넷을 하면 되겠지만, 문자로 tweeting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SKT에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동시에 http://twitter.com 에 가입을 해서 핸드폰인증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가입/핸드폰 인증은 익숙한 작업일테니 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하나 알려 드릴 부분은 NATE를 통해서 폰인증을 받는 사용자에 한해서 월 300건의 tweeting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2. tweeting은 얼마?
  당연히 가장 궁금한 부분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우선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일단 데이터 통화료는 포토/텍스트 1kb당 9.1원, 그리고 글등록 비용은 일반 SMS는 20원, MMS는 30원, 사진첨부 MMS는 100원이다. 역시나 전송비보다 데이터 통화료가 비싸다. 본인도 문자만 사용했지 포토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가격을 알고나니 더 부담이 되어서 사진은 전송하지 못할 것 같다.

3. tweeting 글/사진 등록 방법
  가장 기본적으로는 '*1234'라는 번호로 문자를 수신하면 된다. 이 경우는 물론 '@아이디'를 앞에 붙이는 방법으로 tweet에 reply를 달 수 있다. 그리고 NATE를 통해서 글을 올리는 방법은 '**1234+NATE' 로 접속한 후에 글쓰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접근하면 된다. 트위터와 동일하게 140자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글자가 넘어갈 경우에는 두 개의 글로 나누어 저장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ex. 150자글 -> 140자 + 10자)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tworld.co.kr/ 에서...

4. tweeting SMS 왜 재미있을까?
  이건 비단 트위터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이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해보았을 일인데,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터넷에 어떤 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게다가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이런 생각을 많이 해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컴퓨터만 앞에 있으면 수도 없이 트위터에 접속하고 글을 남기는 것이 습관이 되었을 테니까 말이다. 바로 이 고민을 tweeting SMS가 해결해 주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덜 공감하시겠지만, 구형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리라고 생각이 든다.

내 경우에는...

- 수업을 듣다가 옆에 앉아 있는 친구의 홈에 글을 올린다든가..
- 빌린 책을 읽다가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빌려준 친구의 홈에 글을 올린다든가..

그림 2. 예제

하는 경험을 해보았고, 연구하는 입장이기에 필기도구가 없는 경우에는 문자로 바로바로 아이디어를 내 홈에 올릴 수도 있을 것 같다.

5. tweeting 추가기능 (친구별 알림설정)
   tweeting SMS에서는 twitter 알림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twitter의 큰 장점인 동시에 단점인 것은 수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글을 올리고 쓰는 일이 굉장히 자주 일어난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알림을 받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tweeting SMS에서는 간단하게 알림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 화면을 보면 셋팅하는 방법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 3. SMS 알림 설정
그림 4. 친구별 알림설정

6. 그래서...
  내가 리뷰를 쓰는 입장이기에 옹호하는 글을 쓰는 것이 당연하지만, 트위터를 하고 있고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tweeting SMS 서비스를 권해드리고 싶다. 친구들과 문자하는 양에 비하면 그렇게 부담이 되지도 않을터이고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이기에 많은 혜택도 있으니 말이다. 비록 실제 인터넷을 하는 것처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지는 못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문자로 편리하게 글을 올리는 재미를 공유해보고 싶은게 내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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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12.27 22:47


  09년도 체육계 최고 핫이슈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먼저 떠올릴테지만(물론 본인도 상당 부분 인정하지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의 태극전사들이다. 사실 EPL 최고 명문 클럽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박지성이 입단할 때만 해도 그의 활약여부보다는 그저 그의 EPL 입성 자체에 큰 비중을 두었는데, 지금은 박지성 이외에도 설기현(비록 지금은 후보이지만...), 이청용, 이동국(비록 불명예스럽게 돌아왔지만...), 박주영, 그리고 최근에 셀틱에 입단한 기성용까지 당당하게 각종 유럽리그에 진출하고 당당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부여주고 있다.

  프랑스 리그는 챙겨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더 자주 좋은 소식을 들려주고 있는 박주영. 그에 대해 살펴보자.

출생: 1985년 7월 10일 (대구광역시)
신체: 183cm, 70kg
소속팀: AS모나코 FC FW (포워드)
학력: 고려대학교대학원 체육교육학
데뷔: 2005년 FC 서울 입단
수상: 2008년 AS모나코 10월의 최우수선수

일찍부터 신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으면서 주목받았지만 항상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아쉬움을 남기던 그가 AS모나코에 입단하면서 점점 그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허정무 감독이었던 것 같다. 최근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축구에 눈을 떴다'고 평한 것은... 내가 축구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찍부터 그의 감각적인 플레이에 반해서, 그가 플레이를 잘하든 말든 항상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나에게 요즘은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내 신뢰에 보답하는 것 마냥 항상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대한민국 축구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으니 말이다. 최근 6호골을 놓으면서 이번 시즌 두 자리수 골사냥의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는 박주영. 2009년 체육계 핫이슈, 태극전사들의 세계적인 활약 그 첫 번째 주인공이 아닐 수 없다.




 

출생: 1988년 7월 2일
신체: 180cm, 69kg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 FC MF (미드필더)
데뷔: 2004년 FC 서울 입단
수상: 2008년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미드필더부문 베스트11
        2007년 삼성 하우젠컵 도움왕
경력: 2009.07 볼턴 원더러스 FC (잉글랜드)

요즘 EPL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 바로 이청용의 존재이다. 사실 다른 팀에 입단해있는 선수들의 경우, 활약여부도 중요하지만 일단 후보냐 아니냐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실정인데, 이처용의 경우는 다르다. 그는 잠깐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지금은 확실한 팀의 주전으로 볼턴의 공격포인트를 책임지고 있다. 세계적인 선수가 즐비한 EPL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있게 플레이하는 그의 모습을 보노라면 남자!! 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볼턴에서 멋지게 활약했으면 한다. 일단은 시즌 중간이니 이번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먼저이겠지만 말이다. 이청용 파이팅!!



 

출생: 1981년 2월 25일 (전라남도 고흥)
신체: 178cm, 73kg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MF (미드필더)
학력: 명지대학교
데뷔: 2000년 교토 퍼플상가 입단

사실 지금 이렇게 유럽리그에서 국내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게 된 원인은 박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일본에서부터 차근차근이 성장해 온 그가 이제는 세계 최고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은 어른들이 줄기차게 말해오던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눈에 띌 정도의 화려함은 없지만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뛴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즈음에는 맨유에 많은 미드필더가 영입되면서 입지에 대한 불안한 소문이 들리기는 하지만, 항상 열심히 하는 그이기에 걱정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의 진면목은 그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경기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때로는 단단하게 때로는 유연하게 팀을 이끄는 그의 플레이는 한국축구의 자랑이다.




 

출생: 1989년 1월 24일 (광주광역시)
신체: 187cm, 75kg
소속팀: 셀틱 FC MF (미드필더)
학력: 금호고등학교
데뷔: 2006년 FC 서울 입단
수상: 2009년 쏘나타 K리그 대상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

사실 아직까지 기성용에 대한 부분은 언급할 것이 없다. 이제 막 셀틱에 입단했다 뿐이지 그 곳에서 그의 플레이는 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에게 거는 기대감은 굉장하다. 일찍부터 서울 FC에 입단하여 어린 나이에 그 누구보다도 화려한 마무리를 하고서 벌써 셀틱에 들어갔으니 말이다. 그리고 코틀랜드리그라는 다소 의아한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계획이 확실해 보였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그곳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더 좋은 클럽에서 더 멋짓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바이다.




  처음 난장에 체육계 관련 글에 대한 포스팅을 신청했을 때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다룰 생각은 없었는데, 순식간에 생각이 바뀌었다. 이들이 활약할 월드컵도 눈 앞이기에 그들에게 더 힘을 실어주고 싶었고, 또 앞으로 더 잘할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버렸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더 많은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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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12.23 19:49


말할 수 있는 영어 스피쿠스, 그 다섯 번째 이야기 - 슬럼프?!
 
  이번 포스팅은 번외편의 느낌으로 요즘 종합적 슬럼프로 인해서 지난 며칠간 소홀했던 영어공부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스피쿠스를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도 더 지났고, 예정된 수업 60회 중에서 거의 절반 가량인 25회의 수업을 받았다. 새벽 6:30에 일어나서 전화를 받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전화영어라는 새로운 영어공부법도 흥미로웠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일단 시작한 일은 열심히 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성향상 꽤나 열심히 스피쿠스 영어공부에 임했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기말이라 이런저런 일정의 중복으로 몸과 마음이 분주해지다보니 조금씩 예습도 밀리고 수업에도 충실히 임할 수가 없었다. 

  예습/복습이 밀려서 학습진도는 안정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그림 1. 학습진도의 진행정도를 나타내는 프로그래스바
  
3달치 수업에 배정된 9번의 수업연기는 이미 2번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림 2. 12월 학습현황 캘린더(파란색 피드백박스가 없는 날이 학습을 연기해서 수업하지 않은 날이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학기도 마무리되었고(비록 연말에 해결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남았지만 ㅠ), 안정을 찾고 예습/복습에 임하고 있다. 특히나 약점보강, 그 중에서도 Grammar파트는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굉장히 간단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평소에 헷갈려하는 부분들 위주로 다루고 있고, 시키는 대로 그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어보니 그 문장의 패턴이 익숙해지는 느낌이었다. 

  튜터에게 한 가지 반갑고 고마운 일은, 내가 수업을 연장하곤 하면 그 다음 수업이 시작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걱정스레 물어봐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 수업마다 그리고 매 피드백마다 격려하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치고 피곤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똑바로 말하지 못해서 주눅들어 있을 때면 이런 말들이 꽤나 많은 도움이 된다. 선생님과 학생간의 관계가 그렇듯이 스피쿠스에서도 튜터와 학생간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영어학습에 좋은 영향을 주고 그 공부하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고 생각한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이제는 저 많은 빈 칸들을 채울 수 있도록 더 분발하는 일만 남았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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