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2.01.30 17:13
김정은은 “솔직히 채널이나 종편 그런 것은 잘 모른다”라며 “감독과 작품이 좋아서 출연했을 뿐이고 ‘좀 더 배우들이 일할 공간이 넓어진다면 나쁜 게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미친 듯이 하고 있다”고 드라마에 대한 편견 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공인으로써 큰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아볼 시도도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배우들의 입장까지 배려해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순수한 것과 관심이 없는 것과는 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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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7.26 15:07
  스타크래프트2의 오픈베타일이 7/27로 오전2시로 확정되었다.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시간은 없을 것 같지만, 역사적인 순간이고 또 역사를 새로 쓸 게임임은 분명하기 때문에 관심 마저 끌 수는 없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영상은 왠만한 영화보다도 더 큰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몰입감 또한 상당하다. 언젠가 영화로 제작이 된다고 하더라도 절대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만 같은 막연한 기대감마저 들고 있다. 오래 기다리게 만든 만큼 얼마나 멋지고 새로운 세계를 선사할 지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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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7.23 16:56
  한국 광고도 마음에 드는 편이었는데, 미국 광고는 더 마음에 든다. 학교에서 갤럭시S를 뿌린다는 기사가 떠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갤럭시S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갤럭시S에 대한 뉴스를 찾아보고는 하는데, 여론이 어떻든간에 매력적이고 써보고 싶은 스마트폰임은 분명하다. 기계도 기기지만 안드로이드 자체에 대한 장점을 알아가는 요즈음은 '그래도 아직은 아이폰이 짱이다'라는 내 생각을 바꾸어가고 있다. 앞으로 판도가 어떻게 될 지 지켜보자. 일단 광고는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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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0.07.22 10:58
  동영상을 보면서 한 편으로는 안타깝고, 한 편으로는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 나라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 조차도 열심히 할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하고 싶은 곳에 내가 하고 싶은 시기에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지 않는 것일까? 

  제발 잘 해결되고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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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09.08 15:27
  요즘 연예계가 아이돌들의 사건사고로 떠들썩하다. G-Dragon의 표절시비에 관련된 글도 최근에도 포스팅했지만, 아이돌과 관련하여 이렇게 빨리 또 하나의 글을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제 2의 스티브 유라는 말까지 들으면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2pm 박재범의 한국 비하설이 바로 이번 포스팅의 원인이다.

  언론을 통해서 이 사건을 바라보면 현재 분위기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한국을 떠나라.' 등 굉장히 어그레시브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허나 하나 이상한 것은 내가 접하는 개인적인 글을 보면(대다수는 블로그의 글이겠지만), 옹호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필자는 대수롭지 않은 정도를 떠나서 이번 사건의 주를 이루는 이러한 격렬한 반응에 대해서는 오히려 반감을 표한다. 필자도 한국 그리고 한국인을 굉장히 사랑한다. 어떤 때는너무 맹목적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높은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신들 애국심의 표현인가? 이로써 얻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다.

  까놓고 말해서 중고등학교 때 주변 상황에 대한 비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것이 오프라인 상에서 하는 혼잣말이든 온라인 상에 개인게시판이든 간에 주위 상황에 따라서 특히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 어린 시절에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들의 닫혀진 모월드 다이어리나 인터넷상에 비공개로 올려진 글들을 다 펼쳐보아라. 비난의 대상들도 비난의 강도도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차이점이라면 누군가에게 들키지 않을 정도로 당신이 더 조심했다는 것 정도일까? 당신이 유명하지 않다는 것도 하나의 차이점이 될 수 있겠다. 

  실수는 말그대로 실수다. 실수 한 번으로 한 사람의 남은 인생을 싸그리 망쳐버리고 싶다는 못된 심리는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여러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노력,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전혀'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당신의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다수의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생각을 짧게 하는 만큼 당당해질 수 있는 당신의 사고방식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

  글을 쓰는 도중에 박재범의 2pm 탈퇴 공식인정 기사를 접했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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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09.02 00:10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의 
철이가 제안하는 블로그 홍보비법

  리뷰를 신청하기는 했지만, 사실 인기블로거가 아닌 블로거인 내가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한 법'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조금 우습다. 하지만 아직도 뚜렷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100방문자도 돌파하였고, 나름 꾸준히 블로깅을 해왔기에 블로깅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도 정리해볼겸 이번 리뷰를 시작하게 되었다.

1. 오고 가는 댓글/트랙백 (옵션)
  블로그를 하면서 느꼈던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면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댓글/트랙백을 활용한 교류이다. 단순히 방문자만 늘리기위함이라면 그냥 최신 검색어와 관련된 글을 포스팅하면 된다. 필자도 최근에 멋모르고 G-Dragon의 이번 앨범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가 갑자기 4~5배로 오른 방문자수에 당황한 기억이 있다. 하지만 단 한 명의 방문자라도 정말 내 글을 끝까지 읽어주고 생각을 공유하는 한 명이라면 수 백 수 천 명의 방문자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큰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나랑 같은 컨텐츠를 가진 블로그, 그 때 그 대 관심이 가는 블로그 혹은 인기가 많은 블로그에 꾸준히 접속하여 내 생각을 댓글로 짧게 남기는 것, 혹은 내가 관련있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거나 작성할 예정에 있다면 트랙백을 거는 것, 바로 이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질 높은 방문자를 늘리기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오고가는 댓글과 트랙백으로 친분을 쌓는건 기대 이상의 재미를 불러온다. 온라인에서의 교류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같은 취미를 같는 사람 혹은 나보다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사람과의 교류는 얻는 것이 많은 것 이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다. 오프라인만남으로까지 확장이 된다면 더 한 즐거움을 얻겠지만, 이부분은 지역적인 이유로 아직 실행해보지 못하였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뛰면서 찾아다니는 마케팅법이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것은 그만큼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함에 있어서도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방명록까지 남기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홍보와 교류의 1석2조의 효과를 꼭 느껴보기 바란다.


2. 꾸준한 포스팅 (성실성)
  지금도 취미생활로 하는 블로그치고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때 방문자수가 지속적으로 오르던 시기가 있었다. 새해를 맡이하면서 한 달 동안 하루 한 포스팅을 다짐하며 성실히 그것을 수행하던 기간이 바로 그 때이다. 영화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루에 한 개씩 올렸는데, 포스팅의 질은 가끔씩 글을 쓰던 시기에 비해서 조금 떨어졌을지도 모르지만 가끔씩 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조금은 다른 형식의 홍보효과를 불러오기도 하였고, 본 영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영화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고 고민하다보니 새로운 아이디어들도 많이 생각해냈었다. 블로그를 함에 있어서 홍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안정적인 블로그운영을 확보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1차적인 홍보효과는 이미 달성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주위 친구들이 '니 블로그는 아무 때나 가도 새 글이 있어서 좋아'라고 말해줄 때는 괜시리 기쁘기도 하고 보람이 있더라. 내가 모르는 누군가도 이런 생각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더 힘이 난다.

3. 뚝심있는 포스팅 (지속성)
 
 여기서 말하는 지속성이라 함은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한 성질을 의미한다. 사실 필자도 영화라는 순수한 소재로 시작하였지만, 리뷰를 시작하고부터 가끔씩 블로그와 맞지 않는 글들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래도 요즘에는 리뷰 전문 (물론 영화리뷰 위주로)이라는 색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고 있고 리뷰를 목적으로 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재미있고 유용하다는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이유를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 블로그의 색깔을 유지하는 것은 꾸준히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방문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이며, 블로그를 하는 목적과도 연관이 되는 것이기에 전략이라기보다는 당연히 지켜져야하는 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그리고 이것 역시 꾸준히 지켜지다보면 내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방문해주는 손님들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그저 인기순으로 검색하여 방문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건 멀지 않은 미래만 보아도 별로 좋은 결과로써 작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특정 카테고리에서 항상 생각이 나는 블로그가 된다면 그것이 홍보가 성공한 결과가 아닐까? 어느 누구도 아무런 글이나 보려고 검색을 하거나 인기블로거의 블로그를 즐겨찾기하는 것이 아니다. 새롭고 참신한 내용은 좋지만 그 소재, 즉 블로그의 색깔은 유지해야하는 것이다. 

4. 개성있는 포스팅 (참신함)
사실 이 부분은 자신있게 주장할 수가 없는 것이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았지만, 아직 자신있게 주장할만큼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 시도를 해보긴 했었고, 나름대로는 지금 생각해도 괜찮은 아이디어였다고 판단되는데, 나중에 내 아이디어가 반영된 포스팅을 꾸준히 올리고나서 실제로 결과가 좋으면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여하튼 근거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에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개성있는 포스팅이란 같은 소재를 다루는 블로그라고 하더라도 차별화를 할 수 있는 색다른 아이디어가 반영된 포스팅을 말한다. 소재 자체가 독특하면 더할 나위가 없이 좋겠지만, 사실 그런 참신한 소재는 찾는 것도 찾는다 하더라도 그 소재로 블로그를 지속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물론 전문적인 분야까지 들어간다면 그런 수준까지 도달하는 것이 조금은 더 수월할 수도 있다. 필자는 영화를 소재로 하였기 때문에 사실 소재에서 개성을 찾기란 쉽지 않았고 그래서 스스로 고민을 좀 해 보았다. 아래가 그 결과물들이다.

1. 별이 아닌 학점주기

2. 대중성에 치중하여 리뷰하기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내 글로 인해서 영화를 볼지 말지 결정할 수 있도록...)

3. 영화-인물-영화

4. 릴레이 리뷰

1,2 번 아이디어는 지금도 잊지않고 내 리뷰에 반영하고 있는 전략이고, 3번 같은 경우는 몇 번 시도해보면서 혼자 즐겁게 포스팅한 기억은 있으나 그렇게 환영받지는 못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접하는 배우들이 다른 어떤 영화 혹은 드라마에 나왔는지 찾는 작업을 굉장히 즐겨하기 때문에 그것을 포스팅에도 반영해 본 결과물이라 애정은 듬뿍 담겨있다. 4번 같은 경우는 사실 급조한 아이디어였음에도 불구하고 알고 지내는 분들이 조금 좋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었다. 시간이 지나면 3, 4번 아이디어가 적용된 글들을 늘릴 생각인데, 다른 블로그에서 다루는 형식이 아니기에 조금만 꾸준히 글을 올린다면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이렇게 새로운 형식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포스팅을 하는 것도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나의 마지막 주장이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 혹은 전문적인 내용이 꾸준히 나오는 블로그들이 있다. 이상적인 모델로써 언급되기도 하지만, 내가 이번 글을 쓴 블로그들은 적어도 이런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저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들이 나보다 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그러기에 이번 글을 마치기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즐겁게 블로깅을 하고 그 즐거움을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느끼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는 것이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 이번 글의 주제인 '블로그 홍보효과'의 측면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운영하는 나도 그 결과물을 보는 누군가도 함께 즐거워하도록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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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09.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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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08.27 11:05

  보통 블로그의 일관성을 위해서 책과 영화가 아니면 리뷰를 잘 신청하지 않는데, <아이태그 서비스>를 접하고 나서는 딱 나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리뷰를 신청해버렸다. 한글주소와 유사하지만 그 이상의 유용함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이상의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아이태그 서비스>이다. 

1. 아이태그 서비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주소를 해야할까 하는 고민은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본인과 같이 그냥 자주 사용하는 ID를 주소로 쓸 수도 있을 것이고, 새로운 페이지의 타이틀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한글주소에 대한 욕심 그리고 간단한 주소에 대한 욕심이 항상 남아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이태그 서비스>는 이런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그런 서비스이다.

  <아이태그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처음 등장하는 화면이다. 인기순으로 보기로 정렬한 후의 결과인데 아쉽게도 아직 본인의 아이태그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어찌보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와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아이태그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그 목적과 활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부분은 외형정도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아이태그 서비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아래는 아이태그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태그의 설명이다. 보통은 파워블로거라도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 한 개가 검색결과로 뜨는데 아이태그에서 내가 발견한 첫 번째 좋은 점은 관심 사이트를 등록하여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혹은 즐기고 있는 사이트들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2. 아이태그: 철이나라

  이제 개인적인 활용면으로 들어가보자. 아이태그를 처음 만드는 순간은 두근두근했지만, 사실 처음 주소창에 '철이나라'를 친 이후에 나오는 결과는 당황스러웠다.


  기본적인 검색설정이 MS Bing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처음 등장하는 결과화면은 아래와 같았다. (다행히 상위에 위치되어 있다.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


  아이태그에서 제공하는 형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PARAN > 아이태그에 접속하여 다시 시도해보았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최근에 텍스트큐브에 등록한 연구하는 철이나라와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그리고 연구용 개인 홈페이지를 연결시켜놓았다.


  아이태그에서는 아래와 같이 스크랩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트위터가 꽤나 주목받고 있는데, 아이태그는 개인적인 사이트가 필요해서 그 정도로 가볍게 이용할 수 있지는 않지만, 팬보드를 비롯하여 특정 아이태그의 인지도를 활용한 서비스까지도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랜덤탐험을 클릭하여 받은 결과페이지이다. 임신이야이아지아빠라는 아이태그는 아직 기본적인 세팅만 되어있는 내 아이태그보다 더 이쁘게 그리고 유용하게 꾸며져 있었고 팬보드에도 몇 개의 글이 남겨져있었다(이게 제일 부럽다.).


3. 마치면서

  아이태그에서는 단지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이를 시작으로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방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아이태그 서비스>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한 나만의 홍보비법을 공유해 주세요!'에 대한 글도 올릴 예정인데, 특정 기업 혹은 서비스와 수 많은 블로거가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고맙다. 더 활발하고 유용한 그리고 이왕이면 수익성도 보장되는 ^^;; 아이태그와 블로거의 연계가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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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08.14 10:54
  

  컵이 너무 이뻐서 리뷰를 신청을 하기는 했는데, 소주잔을 받고 나서는 사실 난감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술을 그렇게 즐겨마시는 편도 아니고, 술을 마실 여유도 없었는데 이걸 무슨수로 리뷰하지?" 하는 걱정... 그런데 타이밍이 어찌나 적절했던지, 리뷰기간중간에 우리 대학을 비롯한 몇 개 대학이 연합하여 만든 첫 번째 워크숍 일정이 잡혔다. 따로 시간을 낼 필요도 없었고, 리뷰에 적합한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은 마음으로 소주잔을 챙겨들고 워크숍 장소로 향했다.

  고기와 와인 (그리고 다른 여러 종류의 술)이 함께한 저녁 식사자리에서 등장한 귀여운 소주잔들~                   
(4p인데, 하나는 이미 선물하고 한 개만 남았다.)

설정샷을 위해 술을 따르기 전에 레모네이드, 오렌지주스, 석류주스를 따라보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석류주스잔만 단독샷

설정샷이후에 교수님들께로 넘어간 소주잔들, 글라스가 없었는데 대용으로 괜찮다며 다들 좋아하셨다. 미리 말씀을 안드려서 얼굴은 가리기로 했다.

나보다 더 술자리에 오래 살아남았던 소주잔들... 양주색이 그럴싸하다.

  길고 긴 글보다는 현장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사진들이 더 효과적인 리뷰가 될 거라는 생각에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찍어서 올려보았다. 소주상표가 박혀있는 잔보다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사실은 분명했던 것 같다. 

  소주잔말고도 이쁘게 디자인된 다른 식기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시 생각날 것 같다. ㅎㅎ

  덕분에 즐거웠어 소주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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