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2.01.30 17:13
김정은은 “솔직히 채널이나 종편 그런 것은 잘 모른다”라며 “감독과 작품이 좋아서 출연했을 뿐이고 ‘좀 더 배우들이 일할 공간이 넓어진다면 나쁜 게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미친 듯이 하고 있다”고 드라마에 대한 편견 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공인으로써 큰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아볼 시도도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배우들의 입장까지 배려해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순수한 것과 관심이 없는 것과는 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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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11.12.26 12:08

안그래도 외로웠던 크리스마스를 더 외롭게 만든 시도였지만, 공연 자체는 이루말할 수 없이 만족스러웠다. MNET에서 노래를 계속 다시 듣고 있는데, 그 때 그 느낌이 나지를 않는다.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 가장 감동받았던 곡: IDOL /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사에 몰입되면서 울컥울컥했다.

- 가장 짜릿했던 곡: 아브라카다브라 / 김윤아를 위한 곡으로 재탄생. 최고였다.

- 가장 반가웠던 곡: 하여가 / 탁월한 선택을 해줘서 김진만씨에거 무한 감사. 사실 다른 곡들도 다 좋았지만, 이 곡이 나올 때 가장 즐겁게 놀았다.

- 가장 행복했던 곡: 17171771 / 아브라카다브라와 17171771이면 김윤아의 매력이 보여주는 스펙트럼이 어느 정도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사랑스러운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정말 대단한 아줌마다. ㅋㅋㅋㅋ

- 아래는 인터파크에 올린 리뷰 중 일부...

자우림은 저에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가수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노래를 잘한다는 정도는 인정하고 있었지만 말이죠. 하지만 그런 자우림이 나가수에서 하는 경연을 한 주 한 주 접할 때마다 조금더 좋아하는 쪽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훌륭한 가수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자우림은 그리고 보컬 김윤아의 존재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이번 콘서트 자우림네버다이에서 다시 한 번 라이브로 제대로 느꼈습니다.

A0

추가로...

혼자서 공연장에 가는 것은 혼자서 영화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힘든 일이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크리스마스이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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