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연구하는 chul2 2009.08.27 11:05

  보통 블로그의 일관성을 위해서 책과 영화가 아니면 리뷰를 잘 신청하지 않는데, <아이태그 서비스>를 접하고 나서는 딱 나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리뷰를 신청해버렸다. 한글주소와 유사하지만 그 이상의 유용함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이상의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아이태그 서비스>이다. 

1. 아이태그 서비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주소를 해야할까 하는 고민은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본인과 같이 그냥 자주 사용하는 ID를 주소로 쓸 수도 있을 것이고, 새로운 페이지의 타이틀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한글주소에 대한 욕심 그리고 간단한 주소에 대한 욕심이 항상 남아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이태그 서비스>는 이런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그런 서비스이다.

  <아이태그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처음 등장하는 화면이다. 인기순으로 보기로 정렬한 후의 결과인데 아쉽게도 아직 본인의 아이태그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어찌보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와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아이태그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그 목적과 활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부분은 외형정도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아이태그 서비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아래는 아이태그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태그의 설명이다. 보통은 파워블로거라도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 한 개가 검색결과로 뜨는데 아이태그에서 내가 발견한 첫 번째 좋은 점은 관심 사이트를 등록하여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혹은 즐기고 있는 사이트들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2. 아이태그: 철이나라

  이제 개인적인 활용면으로 들어가보자. 아이태그를 처음 만드는 순간은 두근두근했지만, 사실 처음 주소창에 '철이나라'를 친 이후에 나오는 결과는 당황스러웠다.


  기본적인 검색설정이 MS Bing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처음 등장하는 결과화면은 아래와 같았다. (다행히 상위에 위치되어 있다.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


  아이태그에서 제공하는 형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PARAN > 아이태그에 접속하여 다시 시도해보았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최근에 텍스트큐브에 등록한 연구하는 철이나라와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그리고 연구용 개인 홈페이지를 연결시켜놓았다.


  아이태그에서는 아래와 같이 스크랩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트위터가 꽤나 주목받고 있는데, 아이태그는 개인적인 사이트가 필요해서 그 정도로 가볍게 이용할 수 있지는 않지만, 팬보드를 비롯하여 특정 아이태그의 인지도를 활용한 서비스까지도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랜덤탐험을 클릭하여 받은 결과페이지이다. 임신이야이아지아빠라는 아이태그는 아직 기본적인 세팅만 되어있는 내 아이태그보다 더 이쁘게 그리고 유용하게 꾸며져 있었고 팬보드에도 몇 개의 글이 남겨져있었다(이게 제일 부럽다.).


3. 마치면서

  아이태그에서는 단지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이를 시작으로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방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아이태그 서비스>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한 나만의 홍보비법을 공유해 주세요!'에 대한 글도 올릴 예정인데, 특정 기업 혹은 서비스와 수 많은 블로거가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고맙다. 더 활발하고 유용한 그리고 이왕이면 수익성도 보장되는 ^^;; 아이태그와 블로거의 연계가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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